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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친정엄마 생신날 주문한 떡보의 하루~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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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변에 축하할 일 있으면 떡보의 하루부터 생각이 납니다. 제가 바빠서 여력이 안되거나 그럴때도 떡보의 하루가 배달까지 해 주시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. 이번에는 친정엄마 생신날이라 떡보의 하루로 케익 주문한후 퇴근하고 갔더니 따뜻한 떡을 아침부터 배달해줘서 기분이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~ 오랜만에 효도한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. 늘 행복한 날에 떡보의 하루와 함께 하겠습니다. 늘 맛있는 떡과 신속한 배달 갑사합니다~ 오늘도 행복한 생신날이 되었습니다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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